꼭 책이 아니더라도 뭔가를 계속 읽고싶은 시기는 주기적으로 오는 것 같은데, 요즘 내가 그렇다.요즘은 오전에는 퍼블리 아티클과 아침마다 오는 뉴스레터들을 읽고 저녁에는 책을 읽는데 너무 피곤한 날은 최소 두장씩이라도 읽는다. 원래 구독하던 뉴스레터로는 디자이너들이라면 들어봤을 디독과 weekly D 두가지가 있다.둘 다 디자인 인사이트를 정리해서 보내주는데, 성격은 약간 다르다. 둘 다 구독하지 않았다면 일단은 둘 다 해보는 것을 추천한다. 먼저 디독은 보통 한 가지의 주제로 뉴스레터 자체에 많은 내용을 담아 보내준다. 매우 디테일하고 전문적이라서 내가 흥미있던 주제의 뉴스레터가 오면 별표편지함에 넣어두고 다시 읽기도 한다. 하지만 가끔 너무 긴 내용은 끝까지 눈에 잘 안 들어온다는 단점이 있다. 그리고..